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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 "대전중구를 젊고 패기넘치는 대전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기사승인 2020.01.01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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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철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뤄지는 2020년의 새해가 밝았다. 이번 21대 총선에 출사표를던진 대전지역 예비후보들중에는 30대 기수론을 앞세우며 젊음과 패기를 개혁의 키워드로 내세운 몇몇후보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 권오철(중부대 겸임교수)예비후보(대전중구.더불어민주당소속)의 이력과 출마의변을 알아보려한다.

권오철 예비후보(83년생)의 이력으로는 

現)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겸임교수

現)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前)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조직국장(상근직)

前)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장

前) 중부대학교 총학생회장등의 이력을 갖고있다.

권오철 예비후보는 대전중구가 대전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면서도 그 상징성을 제데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면서,그동안 특정세력의 정치독식용으로 활용된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하였다.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야말로 대전중구를 젊고 패기가 넘치는 "대전의 심장"으로 만들기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피력하였다. 권오철 예비후보는 말미에 대전중구가 변해야 대전이 변할수 있다면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것이라 확신한다고 하였다.

권오철 중구국회의원예비후보는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8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대전 보훈공원을 방문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기리며 참배를 하였으며, 이어 공원 내 영렬탑에 헌화와 분향하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권오철 예비후보는 “선열들의 헌신과 열정, 새로고침하는 행복중구로 보답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예비후보 권오철”이라고 방명록에 기록했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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