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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천국 대덕구반려동물놀이터에서 올해도 맘껏 뛰놀렴

기사승인 2020.01.13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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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관리자 배치, 펫티켓 교육, 양육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키로

대덕구, 올 반려동물놀이터 운영 계획 수립하고 활성화 적극 나서 

 

대덕구반려동물놀이터 이용객과 반려동물
대덕구반려동물놀이터 이용객과 반려동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애용되는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 반려동물놀이터 운영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지난 11월 박정현 대덕구청장(가운데)이 반려동물놀이터에서 반려견주 등 주민들과 함께 한 토크콘서트 현장 모습

지난해 10월 구가 대전 상서동 신탄진휴게소 일대(상소동 377번지)에 지역 최초로 문을 연 ‘대덕구 반려동물 놀이터’에는 평일 하루 평균 40여명(주말 17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꾸준하게 찾고 있다.

주차시설과 함께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356㎡ 면적의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반려견과 외출 시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반려인에게 해방감은 주며, 동시에 반려동물 양육자간의 소통 할 수 있어 는 장소로도 활용되며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도 반려동물 놀이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먼저 상주 기간제근로자(2명)을 배치할 방침이라고 2020년 운영계획을 통해 밝혔다.

반려동물놀이터 전경

이들은 놀이터 시설물 관리 및 이용자 안내 등을 하며 주민과 반려견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구는 동물보호협회 및 지역 동물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펫티켓 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및 무료 광견병예방접종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열어 이곳을 바람직한 반려동물문화 조성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개장 이후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반려동물 놀이터 활성화 및 반려동물 관련 정책 개발에 대한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며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정책 수요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잠언 기자 diomc456@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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