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가전체의경기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대전에 위치하고있는 엔터테인먼트사인 (주)최강TV(대표 최병옥)와 국내종합웹방송매체의 선두주자인 CAM방송(대표 김문교)이 MOU(Memorandom of Understanding)체결을 함으로써 관련업계에 신선한 기대감을 주고있다.
최병옥 최강TV대표 |
(주)최강TV의 최병옥대표는 국내최고의 종합웹방송매체인 CAM방송과 함께하게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 CAM방송과함께 세계적인 종합엔터테인먼트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 하였다. (주)최강TV의 최병옥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와 사랑의장기기증본부 홍보대사를 역임하면서 지역가에서는 봉사왕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국내최대종합웹방송매체의 선두주자인 CAM방송 김문교대표는 "(주)최강TV의 최병옥대표께서는 방송분야의 대선배로써 항상 존경하는분이다."라고 하면서 세계적인 웹방송국으로 진입하는데있어 큰힘이 된다고 하였다. 아울러 CAM방송 김문교대표는 "회사의 운영에 있어서도 양사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문교 CAM방송대표 |
앞으로 양사는 각종방송물제작 및 이벤트 그리고 종합웹방송의 세계진출에 함께하기로 하였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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