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만나는 순간 아름다운 빛깔의 파스텔은 가루가 되어버린다 -작가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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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종이를 만나는 순간 아름다운 빛깔의 파스텔은 가루가 되어버린다.

그 파스텔 가루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함이 있다.

따뜻함을 더 따뜻한 엄마의 품, 곁, 사랑하고 사랑 받고.... 그런 따뜻한 사랑을 그린다.

바라보는 대상이 엄마일수도 아빠일수도, 꼭 동물이 아니더라도 동물을 통해 바라본다.

나의 동물들의 사랑과 교감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면서...

'warmly-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파스텔 묻은 나의 손은 쉬지 않는다.

 

작가 이지

작가 이지(Artist _ lizy)

▪개인전 3회 2인전 3회

2019 07 3회 개인전 : sunseong art Museum

▪중요전시

·단체전 100여회

아트페어

2019 09 Bank ART FAIR : Shangri-ra Hotel/singapore

2019 07 경남국제아트페어 GIAF : CECO

2018~2019 ART BUSAN : BEXCO

2018 12 SEOUL ARTSHOW : COEX

2016~2018 대전 국제아트쇼 DIAS : 대전무역전시관

▪상

보문미술대전 특선1 입선1

평화미술대전 가톨릭평화방송사장상

▪작품소장

대전 바른생각 병원, 대전 아이엠피부과, 대전 꽃빛한방병원, 레드애플 유치원 및 개인소장.

▪기타(출판물, 방송)

레이디타임즈 ‘사람이좋다’, tjb 생방송 투데이-뷰티플라이프

현 배재 대학교 평생교육원 ‘파스텔화’ 강사, 롯데백화점 대전점 문화센터

‘파스텔화’ 강사, 여성미술가협회, 가톨릭미술가회

instagrem.com/pastel_artist_li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