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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승기류, 누구도 꺾을 수 없다

기사승인 2026.08.26  08: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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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상승기류, 누구도 꺾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결코 쉽게 여기까지 오지 않았다. 전쟁과 가난, 독재와 외환위기,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의 거센 파도를 수없이 넘어섰다. 그리고 나라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설 때마다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힘은 언제나 국민의 집단지성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은 지금 다시 거대한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고, 자신들이 누려온 특권을 지키기 위해 개혁의 발목을 붙잡으려는 저항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한다.

역사의 시계는 거꾸로 돌릴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전진을 누구도 멈출 수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과감하게 해내는 책임 있는 국정운영이다.

반대의 목소리에는 귀를 열어야 한다. 그러나 부패와 특권, 반칙과 불공정,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를 바로잡는 개혁 앞에서까지 주저해서는 안 된다.

개혁에는 언제나 저항이 따른다. 기득권이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은 역사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원칙이 필요하고, 국민적 감시가 필요하며, 흔들림 없는 제도개혁이 필요하다.

다만 적폐청산은 사람을 향한 보복이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없애야 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특권의 구조이며, 바로잡아야 할 것은 진영이 아니라 불공정한 시스템이다.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특혜를 받을 수 없으며, 노력한 국민이 정당한 대가를 얻는 나라를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개혁이다.

국민은 이미 수차례 보여주었다.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거리에서, 투표장에서, 삶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잡았다. 정치권이 국민을 앞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정치권보다 먼저 시대의 방향을 읽었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 국민을 믿는다.

정치적 소음은 사라질 것이다.
끝없는 정쟁도 결국 지나갈 것이다.
기득권의 저항도 영원할 수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더 공정하고 더 강한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의 명령은 남는다.

지금 대한민국에 불기 시작한 상승기류를 누구도 억지로 꺾을 수 없다.

국민이 깨어 있고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한, 대한민국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특권은 무너지고 원칙은 바로 설 것이다.
반칙은 사라지고 공정은 더 강해질 것이다.
개혁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전진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숱한 위기를 넘어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결국 대한민국은 해낼 것이다. 
#대한민국의상승기류 #국민의집단지성 #개혁은계속된다 #특권과반칙없는나라 #대한민국은전진한다

김문교 시사칼럼니스트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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