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80kg, +80kg 금메달 획득
대전시청 태권도팀의 서강은, 김우진이 대구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전 태권도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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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태권도팀 국제대회 “금빛발차기” 서강은, 김우진 2체급 석권 |
대전광역시체육회(회장 이승찬)는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선수권대회에서 대전시청 소속 서강은( –80kg), 김우진( +80kg) 선수가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서강은, 김우진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 체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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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태권도팀 국제대회 “금빛발차기” 서강은, 김우진 2체급 석권 |
특히 이번 대회는 올림픽 체급 기준에 따라 두 체급을 통합해 진행된 국제대회로 많은 경제자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며 다가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김우진 선수는 “올해 대전시청에 입단해 치른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기쁘다”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은 물론, 내년 충청유니버시아드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대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대전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태권도팀 지도자들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선수단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게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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