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문화/예술연주회·콘서트2023년 한 해의 마무리는 음악과 함께
- 2전국대전대전관광업 종사자, 관광으로 하나되다
- 3전국대전대전시, 제35회 문화상 수상자 선정
- 4행정지방행정대전자치경찰위, 대전둔산서에서 인권·청렴 교육
- 5전국충남금산군보건소, 생명을 구하는 기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교육 전개
-
2023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 금산인삼 부스 ‘인기’
총 3740만 원 매출, 수출상담 34건, 18만7000달러 상당 계약 5건 성과
금산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미딩송다 한국문화거리에서 열린 2023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 관내 9개 업체가 참여한 금산인삼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축제에 방문한 현지인들은 금산인삼 홍보 부스에 찾아와 금산인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인삼 제품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74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제품 수출상담도 34건 진행됐다. 또한 18만7000달러 상당 계약 5건의 성과도 올렸다.계약 업체는 △삼이야(2만 달러) △일취월장(2만 달러)
-
대전시, 카이스트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 나선다
미래 모빌리티 선도하는 개방형 통합 플랫폼 개발 업무협
대전시는 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KAIST 컨소시엄과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개방형 통합 플랫폼 연구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한국&컴퍼니 등 KAIST 딥모빌리티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10여 개 기관과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서 대전시와 KAIST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개방형 통합 플랫폼 연구개발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특히, 대전시는 대덕특구 주요 도로에 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