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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산불 비상체제’돌입... 감시원 215명 배치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무인감시카메라, 드론 운영 실시간 감시
대전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본청 및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등산로를 비롯한 산림연접 마을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215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125대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 12대를 가동하여 산불발생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산불 발생시 진화차, 등짐펌프 등 산불 진화장비 4,800여 대를 투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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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월세지원사업 지원규모 확대... 1200명 → 3000명
대전시,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확정... 1440억 원 투입, 5개분야, 70개 사업 추진
대전시가 지난해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전청년월세지원사업 지원규모를 3,000명으로 확대한‘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27일 청년과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대전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70개 사업에 1,440억 원을 투입하는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전청년월세지원사업 지원규모를 1,2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했으며, 지원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청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