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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중인 윤주민 논산예총 회장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논산지회장 윤주민입니다.
이번 2025년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축제에 참여하게 돼서
여러분들을 대단히 반갑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첫날 전국 청소년 한(韓)스타일 댄스 경연대회에 이어서
오늘 어린이 사생대회와 백일장을 통해서
학생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또 유교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더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되고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가 논산은 물론 인근의 부여, 공주, 세종, 대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그 꿈과 끼를 경연하고 발휘하고 그러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논산예총은 청소년과 학생들에게 꿈을 주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마련하고
작게나마 논산유교문화진흥원의 유교 정신이 널리 알려지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오한비 기자 hanbi25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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