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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개막…“예술아 날자, 세계로” CAM뉴스"2026 대전국제예술제 인터뷰 / (사)대전예총 회장 성낙원

기사승인 2026.09.09  1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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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과학과 예술이 조화 이루는 글로벌 예술도시 대전 만들 것”

 

인터뷰중인 (사)대전예총회장 성낙원 회장

[대전=CAM뉴스] 2026년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가 ‘예술아 날자,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막을 올렸다. 지역 예술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가 소통하는 종합예술축제를 지향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개막을 맞아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개막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예술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또 세계와 소통하며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종합예술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전시와 공연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창작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 회장은 특히 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예총은 앞으로도 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술인이 존중받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며 품격 있는 삶을 누리는 도시, 과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예술도시 대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국제예술제가 예술인에게는 마음껏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예총은 이번 국제예술제를 통해 지역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대전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낙원 회장은 끝으로 “대전의 전문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는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넘어, 대전의 문화예술을 대한민국과 세계에 알리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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