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은평근린공원 395m 맨발길 새단장…전문학 서구청장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6.09.10  13:58:04

공유
default_news_ad1

- 황톳길·마사토길·게르마늄길 조성…“도심 속 건강·휴식 공간으로”

대전 서구 은평근린공원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도심 속 맨발 산책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0일 아침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하나로 은평근린공원을 찾아 황톳길 조성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편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전 청장은 이날 새롭게 마련된 황톳길과 마사토길, 게르마늄길을 직접 걸으며 이용 환경을 살폈다. 특히 맨발 산책 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세족대를 비롯해 퍼걸러와 벤치 등 주민 편의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관목 식재 등 주변 경관 개선 상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은평근린공원 황톳길 조성 사업에는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산책 공간은 황톳길 200m, 마사토길 115m, 게르마늄길 80m 등 모두 395m 규모로 조성됐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단순히 산책로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휴식과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복합형 세족대와 퍼걸러 3개, 그네형 벤치 1개, 등의자 12개를 설치했으며, 관목 2,340주를 심어 공원 경관도 한층 개선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이 10일 아침 은평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은평근린공원은 최근 몇 년 동안 단계적인 환경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 노후 시설 정비를 시작으로 2025년 산책로 조성에 이어 올해 맨발길까지 확충되면서 주민들의 생활권 내 대표적인 휴식·건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황톳길과 마사토길, 게르마늄길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이 취향과 이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산책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걷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용 수요와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지필 기자 jipil2665@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