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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메밀꽃 ’활짝‘

기사승인 2021.09.07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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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 시설 아닌 친근한 이미지 확보 노력

금산군 추부면 용지리 원스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구 1만1022㎡ 구역에 메밀꽃이 만개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구 메밀꽃밭

군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시설 입구에 유채꽃밭을 조성한 데 이어 가을을 맞아 9월 초 개화하는 메밀꽃을 심었다.

이 시설은 지난 2019년 2차 위생매립장 증설 계획이 구체화 돼 같은 해 5월 생활폐기물소각시설과 12월 생활자원회수센터가 준공돼 구축됐으며 매립과 소각, 자원 회수 등 모든 폐기물 처리 과정이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구 메밀꽃밭

또한 시설 구축 사례가 지난해 2월 충남도에서 주관한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에서 민·관 화합 운영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충남도 주관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대한민국환경위원회 주최 2020년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조성된 원스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하루 30t을 처리할 수 있어 향후 300년 이상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운영에도 혐오 시설이 아닌 친근한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보군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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