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한인 사회를 하나로"… 전략적 제휴 통해 'K-미디어'의 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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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방송, ‘뉴스케이’와 손잡고 글로벌 미디어 영토 확장나선다 |
대한민국 지역 미디어의 강자 CAM방송과 세계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계한인뉴스 뉴스케이(News K)가 글로벌 시장 석권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2일 진행된 체결식에서 뉴스케이 오풍균 대표와 CAM방송 김문교 대표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 세계 한인 사회를 잇는 거대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오풍균·김문교 대표의 ‘미디어 비전’ 일치
이번 제휴는 뉴스케이가 가진 탄탄한 해외 인프라와 CAM방송이 축적해온 고품질 콘텐츠 제작 능력이 만났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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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케이 오풍균 대표는 "전 세계 한인 네트워크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파트너로 CAM방송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협력이 한인 사회의 소통을 한 단계 격상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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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방송 김문교 대표는 "지역과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우리의 열정이 이제 세계라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게 됐다"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서로의 가치를 키우는 동반 성장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콘텐츠’로 세계 한인 사회 연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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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구축: 세계 곳곳의 한인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취재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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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뉴스케이의 글로벌 정보력과 CAM방송의 영상 제작 역량을 합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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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확장: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경제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현장의 목소리: "새로운 형태의 언론 지형도 예고"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MOU가 국내 언론의 해외 진출 방식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고 평가한다. 특히 김문교 대표가 강조해온 '기록의 가치'가 오풍균 대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만나면서, 해외 동포들에게 고국의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