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21. ~ 6. 26. 전북아티스트 지원사업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전시공모 선정
초연재 김란 문인화가는 6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제12회《九雲夢園(구운몽원)》전시회를 최신작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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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포스터 |
九雲夢園(구운몽원)은 인생의 길흉화복도 모든 부귀영화도 돌아보면 아름다운 인생의 작은 꿈과 같은 것이며 삶의 여정을 부엉이에 비유해서 함께 걸어가자는 의미이다.
-작가노트-
계절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소자연속 자연
그 자연 속 꽃들과 나무들은 확대되고 확장되어
화면 속에 머무르고 여러 동물들과 대화하며
얘기를 나눈다.
이들은 나를 대신하며 우리를 대신한다.
부엉이와 또 다른 동물들은 화면 곳곳에 등장하며
나와 얘기하고 전해주는 매개체가 되어준다
부엉이는 `부와 지혜`를 간직하며
위기에 있어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의지하며
버틸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스토리텔링적
화조그림이 탄생하기까지 부엉이는
나의 분신이었다
그림 속 동물들과 행복과 사랑을 노래할 수
있었음에 행복하다
문인화적 소재가 현대회화에서도 감각적으로
현대화시킬 수 있을 거라 확신하며 오늘도
나의 화실은 넓은 놀이터로 자유롭다.
“사랑을 품다”
“이야기를 담다”
“희망을 노래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을 대신한 동물을 매개체로 자연과 공존을 모색한 현대 문인화를 선보이며, 한국전통 미술이 현대미술에서 설자리가 희미해져가고 젊은세대들에게 공감을 이루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우리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라는 한국적인 힘을 심어주기 위한 과제로 작업에 임했다고 한다. 또한 전통회화 계승을 위한 현대회화속 ‘가장 우리것다운’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흔적이 작품속 수묵과 운필에서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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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화가 초연재 김란 |
김란 작가는 중국유학 때 만난 장립진(중국북경중앙미술학원 화조화 교수) 선생의 시원한 필력과 끊임없이 연구하는 실험적정신과, 국내작가로 대전문인화의 거목인 묵정 곽영수 선생의 대범한 필력과 문인화적 화풍의 영향을 받아 김란 화풍을 정립하고 있다.
초연재 김란 작가는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및 전주대학교 미술 대학원 석사, 중국북경중앙미술학원 화조화 진수 및 석사 졸업하고, 1998~2011 전주대학교 강사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11회, 국제전 및 단체전 100여회의 전시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화협회 대전시지회 이사, 세계서법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서법문인화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대전미술협회이사, 서예세상운영의원,한중서화교류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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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조팝 한지, 수묵 담채 53×48cm 2023 초연재 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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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맺힌 사랑 한지, 수묵담채 90×90cm 2023 초연재 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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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같은 사랑1. 한지,수묵담채 163×130cm 2023 초연재 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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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 방울 사랑아 한지, 수묵담채 70×90cm 2023 초연재 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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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이 줄섰네 한지, 수묵담채 90×120cm 2023 초연재 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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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른날에 한지, 수묵담채 90×130cm 2023 초연재 김란 |
2023, 제8회 INAK 문화예술체육부문‘문화예술체육대상’선정
문화예술체육부문의‘문화예술체육대상’은 문화예술체육을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의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 혁신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김란 한국문인화협회 대전지부이사, 고재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상임이사, 조수황 한국 청년예술가협회 이사장 등 3인이 공동 선정됐다.
한편, 전시는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