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전 이미 국감에서 현사태 예견 / 잼버리대회가 난민캠프로 전락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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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인터넷캡쳐) |
조직위는 애초 예상한 수준으로 크게 문제 될 게 없다는 태도지만, 현장 분위기와는 온도 차가 극명하다.
세계 청소년 4만 3천여명이 야영하고 있는 새만금 잼버리대회가 사전 준비부족으로 급기야 바깥 행사 대부분을 중단하기로 했다. 때늦은 이런 결정에 참가자들의 혼란만 가중 시키고있다. 한마디로 엉망진창 뒤죽박죽의 역대 전무후무한 최악의 잼버리대회로 전락할 위기에 봉착했다.
이미 이번 새만금 잼버리대회는 일년전 국감에서 현 사태를 예상한 민주당 국회의원의 질타가 있었음에도 현 정부의 집행부는 수수방관했다는 후문이다.
이제 시작이다.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행사를 국가나 대륙별로 분산 시키거나, 폭염이나 폭우에 안전한 프로그램을 급히 마련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능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더 이상의 망신은 용납되지 않을것이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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