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시도 강점 융합, 푸드테크 산업 선도 의지 피력
대전시와 함께 충청권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회가 29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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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전 세종 충남지회 발족_사진 |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임성복 농생명정책과장, 충남대학교 임남형 연구처장,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준헌 학장, 세종테크노파크 조병설 팀장, 고려대학교 김영준 교수,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을 비롯해 대학, 기업 등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유업(주) 남기현 본부장과 박종태 충남대학교 교수가 공동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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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전 세종 충남지회 발족_사진 |
발족식에서는 ▲대전의 정보통신, 로봇, 식품, 생명과학 기술의 융합 및 산업화 ▲세종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식품·바이오 산업 고도화 ▲충남의 농수축산 식품산업 및 관련 첨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식품산업 분야의 산․학․관이 뜻을 모아 창립된 지회는 앞으로 각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도에 기반한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태 지회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대학․연구소․지방정부․산업체 간 협업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의 상생발전을 이끌어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세계적 환경문제와 식량안보 위기, 인구감소로 인한 외식업계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열쇠가 바로 ‘푸드테크’”라면서 “오늘 지회 발족은 충청권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대한민국의 푸드테크 산업을 견인하고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잠언 기자 diomc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