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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나눔콘서트 홍보물 |
지역 예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RE-START 송년나눔음악회’가 오는 12월 19일(금) 오후 6시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 산하 단체인 대전연예예술단(단장 지중해)은 이번 공연을 통해 창단 17년의 역사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관저문예회관 기획 공연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으며, 대전연예예술단이 직접 주관해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연말 공연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공연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전연예예술단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확산과 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정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지난 11월 28일 열린 정례모임에서 “대전연예예술단이 협회를 대표하는 산하단체로서 대중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대중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단체의 부활을 넘어 지역 대중예술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연예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과의 문화적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정임 기자 sjo544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