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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진 후보_청년 문화예술인 지지선언 / 성광진캠프제공 |
대전 교육의 변화를 향한 흐름이 청년 세대의 참여로 한층 힘을 얻고 있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청년 문화·예술·체육인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외연 확장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성광진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일 동행캠프에서 사단법인 아트리와 새싹키움장학회 청년단 등 지역 청년 문화·예술·체육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지지 선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교육과 지역 문화 생태계의 유기적 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현장에서 방희연 대표는 “학생들의 감수성은 일회성 체험으로는 결코 완성되지 않는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경수 대표 역시 “청년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후보가 바로 성광진”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교실 안팎에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의 감각과 정서를 키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역의 유능한 청년 문화·예술·체육인들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감수성뿐 아니라 공동체 친화력도 함께 성장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학교 내 갈등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교육 행정을 통해 대전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지 선언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연대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교육을 둘러싼 담론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성광진 후보의 ‘교육 혁신’ 행보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광진 후보 선대위 정창영 고문을 비롯해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홍시완 부총재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청년들의 지지 선언에 힘을 보탰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