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연구가, 푸드코디네이터, 푸드칼럼리스트... 장지연의 음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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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언제 밥 한번 먹자" 라는 말! 자주 쓰는 말입니다.
먹거리가 풍부한 세대에 살고 있는 요즘.
그래서 그런지 "언제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이 지키지도 못할 거짓 약속처럼 되어버리진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참 친근한 말일 수 있는데 "언제 밥 한번 먹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을 때,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이성에게 호감을 사고 싶을 때, 중요한 비즈니스를 해야 할 때, 가장 쉽고 친하게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죠.
밥이 주는 묘한 감정의 약! 이라고 해야할까요...
이처럼, 상대방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함께 무언가를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풀어 가면 음식을 대접한 사람에게 더 쉽게 호의를 베풀려고 하지요.
좋은 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는데 함께 식사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을 겁니다.
긍정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인사말 "언제 밥 한번 먹자~"
마음이 따뜻한 12월에 약속을 잘 지키는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즐거운 식사시간♡
푸드코디네이터 마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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