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역 예술의 다양한 시선 선보여 계룡문화예술연구소 11년,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
계룡문화예술연구소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계룡을 담다展」이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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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람·예술 그리고 계룡… 「계룡을 담다展」 개최 |
이번 전시는 ‘지역·사람·예술 그리고 계룡’을 주제로, 계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각자의 시선과 조형언어를 통해 지역의 삶과 풍경, 사람과 자연을 표현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의 계룡을 예술로 기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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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람·예술 그리고 계룡… 「계룡을 담다展」 개최 |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만나고 소통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는 지역의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교류를 지원해 온 단체로, 이번 전시 역시 지역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참여작가는 강숙연, 강윤우, 강전호, 권현칠, 고문채, 길선녀, 김금순, 김병호, 김봉희, 김선미, 김선용, 김성희, 김연정, 김인영, 김재명, 김정희, 김정희, 김진옥, 김진희, 문순희, 류치성, 박경주, 박교향, 박미향, 박신희, 박옥연, 박종희, 배주인, 손지영, 송준영, 송혜경, 안종희,유현숙, 이명숙, 이영희, 이영희, 이화경, 장안선, 장영식, 장옥순, 전규리, 정동숙, 정미경, 정은경, 주광덕, 지희순, 최다함, 최미라, 레지나최, 최옥경, 최인선, 홍은주, 홍재민이다.
계룡문화예술연구소 관계자는 “‘계룡을 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예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아내는 전시”라며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익숙했던 계룡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룡을 담다展」은 2026년 9월 11일(금)부터 9월 16일(수)까지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