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 방문…청년예술인 활동 기회 확대·시민 문화향유 지원 강조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인미동)가 지역 문화예술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 예술인들의 활동 여건을 살피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 |
| 2026.10.02.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 사진.시의회제공) |
행정자치위원회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전국제아트페어(DKAF)’를 방문해 전시 작품과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전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 작가와 청년예술인들이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발성 전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하고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예술 행사의 역할 확대도 주문했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찾아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이 대전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예술인이 성장하고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류지필 선임기자 jipil266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