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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몽골 탑마스터센터 대표단과 지방자치·문화교류 협력 논의

기사승인 2026.10.03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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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칠 의장 “대전-몽골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확대 기대”

대전광역시의회가 몽골과의 지방자치 및 민간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2026.10.02(몽골 탑 마사터 센터 대표단 방문 / 사진 시의회 제공

대전광역시의회는 몽골 전문기술교육 및 민간교류 단체인 ‘탑마스터센터(TOP MASTER CENTER)’ 대표단이 시의회를 방문해 한국의 지방자치 행정 시스템을 살펴보고, 양 지역 간 문화·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10.02(몽골 탑 마사터 센터 대표단 방문 / 사진 시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NPO)인 ‘국제 K-마스터문화교육진흥원’(원장 한승희)이 추진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 대표단은 탑마스터센터 대표를 비롯해 공무원과 청년 리더,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의 지방자치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대전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리더십·지방자치 행정 세미나에 참석하고, 한국의 선진 행정 시스템과 전문기술 및 교육 분야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지방자치 행정과 교육·문화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교류가 대전과 몽골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행정·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몽골 탑마스터센터 대표단의 대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전과 몽골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고, 지방자치와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국제적인 민간교류와 우호협력의 기반을 넓혀 대전이 세계 여러 도시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지필 선임기자 jipil2665@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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