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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현강 김동성展

기사승인 2015.12.09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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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방송 "행복충전소 김규리의 감성시대 "문화산책 우리 어디갈까? 문화갤러리 호스트 추전연순씨와의 통화내용

▶일주일만에 돌아온 문화소식이 연말기분 때문에 괜히 분주해지네요.

(♥아마도 전달해주실 좋은 소식이 많았었나보지요? 그중에서 가장 특별한 소식으로 준비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호스트님 그럼 부탁드려볼까요?)

▶예 오늘은 특별히 그 작품영역에 있어서 마음으로부터 존경이 우러나오는 현강 김동성 작가님의 개인전 전시소식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음으로부터 존경이 우러나온다니 기대가 되는군요.김동성님은 어떤분야의 작가님이신가요?)

예 김동성 작가님께서는 서예범주를 아우른다고 할수 있는 작가로서 서(書),화(畵),각(刻)에 능통하신 분이십니다. 오려서부터 미술에 소질이있어 원래는 화가가 꿈이었다고 하는데 그의 재능에관한 일화가 재미나더군요.

(♥작가에 대한 특정일화는 그 자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죠.어떤 일화인가요?

▶초등 1학년때 태극기를 그려 입상을 하게되자 할머니께서 종이가 귀한시절 온동네를 돌며 종이를모아 그림을 그리도록 가져다 주셨다네요.그덕에 각종 그림그리기대회에서 수상을 하였는데 중학교때는 버스표를 너무 똑같이 그려 친구에게 선물했는데 그것이 진짜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정도로 정교해서 버스회사 사장님도 혀를 내두르셨다는 재미난 일화가 전해집니다.

(♥아하..예술가로서의 꿈을 꿀 수밖에 없는 재능이 있었군요.화가가 되셨어도 크게 되셨겠네요.

▶그렇죠? 그런 그가 서화세계로 발을 들였을 때 당연히 시작부터 달랐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그 때문에 자신만의 서화예술로 꽃 피우기 위한 노력이 남달랐음을 엿볼수 있더라고요.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가 자신의 이력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보면 그는 진정으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즐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력이라면 전공이나 수상경력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수상경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전공과정부터 남다르더군요.서예를 잘하고자 하면 중국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한뒤 예술가로서의 기본을 닦기위해 동국대 예술대학원을 들어감으로서 실기능력을 갖춘뒤 훌륭한 고전의 모방으로부터 기초를 닦기 시작했는데 그가 공부한 범첩이 셀수없이 많다고 합니다.갑골,금문,소건,죽목간,묘지명,조상기,당나라의 해서,그 이후의 시대서풍들을 두루 익히셨다고 합니다.

(♥듣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소개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가 대단한 작가님이시군요.정말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존경이라는 말을 쓰시는 호스트님의 마음이 이해됩니다.그런 작가님의 서화세상을 들여다보러 우리는 어디로 가면 될까요?)

▶서울 인사동 경인 미술관 제1전시실인데요.이번 작품에서는 이미 일곱 번의 개인전을 치른 중견작가로서의 김동성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서와각이 융합된 양식의 신작 여러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12/9~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예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12월에는 문화갤러리에도 좋은 문화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럴께요.다음주는 문화갤러리 소식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

여창훈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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