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문화원서 전국 참가자 350여 명 운문·산문 경연 펼쳐 / 지역 대표 문학 행사 자리매김… 오는 6월 8일 입상자 발표 예정
대전 대덕구는 23일 지역 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31회 대덕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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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는 23일 지역 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고 세대 간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31회 대덕백일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백일장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대덕문화원에서 글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
대덕문화원(원장 임찬수)이 주관하고 대덕구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문학 행사로, 해마다 참여 범위를 넓혀오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백일장은 운문(시)과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저·고학년),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층의 35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제시된 글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생각과 감성을 표현하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학 교류가 이뤄졌다.
최종 입상자는 부문별로 총 35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6월 8일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대덕백일장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피어난 문학적 감수성이 지역 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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