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대전시, 기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

기사승인 2026.05.27  05:22:35

공유
default_news_ad1

- 2029년까지 대기오염물질 34톤 이상 감축 추진 / 금강유역환경청·14개 기업과 자발적 감축 협약 체결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기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시, 기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노원택 금강유역환경청 대기환경관리단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14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주)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주) 대전공장 ▲(주)케이티앤지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대전공장 ▲세원화성(주) ▲(주)피앤씨테크 ▲한국앤컴퍼니(주) 대전공장 ▲(주)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주) 대전공장 ▲한밭케미칼(주) ▲씨엔시티에너지(주) ▲(주)진합 ▲한온시스템(주) 등이다.

대전시, 기업과 손잡고 미세먼지 감축 나선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방지시설 교체와 공정개선 등을 통해 2029년까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기준배출량 대비 34톤(17%) 이상 감축하고, 친환경 설비 개선을 위해 총 18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참여기업들의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이행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표창과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협약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에서도 사회적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확대,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운행차 저공해 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기오염경보제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명호 기자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