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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캠프 “당사자도 부인한 허위 폭로 중단하라”

기사승인 2026.05.29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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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의 전언만으로 가해자로 몰아…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 “맹수석 후보 측 악의적 프레임으로 활용… 법적 대응 검토”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캠프는 28일 일부 언론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중학교 재직 시절 학생 폭력’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선거 막판 근거 없는 폭로와 흑색선전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당사자 SNS 내용 캡쳐본 / 성광진캠프 제공

성광진 캠프는 “해당 의혹은 제보자로 지목된 A가 후배인 당사자 B에게 들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특정 언론에 전달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그러나 정작 폭력 피해자로 거론된 당사자 B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음에도, 제3자가 전언을 근거로 성광진 후보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특정 언론과 SNS를 통해 공격을 이어가는 것은 정상적인 문제 제기가 아니라 선거개입성 네거티브”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동안 이 사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지 않은 것은 사실관계 자체가 너무나 터무니없고 어이가 없어 일일이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맹수석 후보 측이 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선거에 활용하고, 흠집 내기 위한 악의적 프레임으로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데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당사자조차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안을 제3자의 전언만으로 부풀리고, 이를 선거 막판 네거티브 소재로 삼는 것은 공직 후보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태도”라며 “교육감 선거를 정책 경쟁이 아니라 허위 의혹과 흑색선전의 장으로 끌고 가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캠프는 “제보자 A는 지난해부터 성광진 후보 관련 SNS 게시물에 지속적으로 공격성 댓글을 달아왔고, 캠프 차원에서 경고한 바도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선거 막판 특정 언론 보도와 맞물려 허위 의혹이 반복 확산되는 것은 매우 악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는 후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사자에게도 또 다른 정신적 부담을 주는 행위”라며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름과 과거가 거론되는 일 역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성광진 캠프는 “해당 보도와 SNS 확산 과정, 상대 후보 측의 활용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 신고와 함께 형사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캠프는 마지막으로 “성광진 후보는 32년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교육자이며, 폭력과 권위주의가 아닌 존중과 회복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살아온 사람”이라며 “거짓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대전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CAM뉴스 cambroadcast@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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