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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찬이 온다』 북콘서트 성료… “지역 혁신, 구호 아닌 매일의 실천” |
안찬 조국혁신당 논산·계룡·금산 지역위원장의 저서 『안찬이 온다 – 혁신의 봄이 온다』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 오후 3시, 중부대학교 건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각계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을 매개로 지역 혁신 비전과 저자의 정치·행정 철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북콘서트는 윤수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간결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안찬 위원장의 행정 이력과 귀향의 배경을 담은 소개 영상 상영, 축사, 북 토크,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서울시설공단에서 25년간 쌓아온 행정·경영 경험과 청계천 관리, 추모공원 조성 등 주요 성과가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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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찬이 온다』 북콘서트 성료… “지역 혁신, 구호 아닌 매일의 실천” |
중앙당 차원의 응원 메시지도 눈길을 끌었다.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준비된 리더”, “현장을 아는 행정가”라며 안찬 위원장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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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찬이 온다』 북콘서트 성료… “지역 혁신, 구호 아닌 매일의 실천” |
북 토크에서는 저서에 담긴 ‘귀향의 이유’와 ‘행정 혁신론’, 그리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안찬 위원장은 “혁신은 한 번의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실천”이라며 “행정은 관리가 아니라 경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학교를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도시 조성, 인삼을 바이오·헬스 산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논산·계룡·금산을 작지만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이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안찬이 온다!”를 외치는 장면은 북콘서트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안찬 위원장은 낭독을 통해 “금산의 가능성을 믿고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지역의 미래 앞에서 결코 도망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안찬 위원장이 제시하는 지역 혁신 구상이 시민들과 직접 공유된 정치·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찬 위원장은 지난 1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홍석민 기자 hongmonke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