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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메친 명석고 김영재, 전국대회 3연속 금메달

기사승인 2026.04.24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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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도의 유망주 김영재(명석고 3학년) 선수가 부상을 딛고 일어나 전국 무대를 완벽하게 평정하며 고교 유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제54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김영재 선수는 최근 열린‘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시작으로‘제54회 춘계 전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까지 3개 대회를 연달아 석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 양구평화컵전국유도대회

이번 성과는 김영재 선수에게는 그 무엇보다 값진 결실이다. 작년 첫 대회에서 십대인대와 내측인대가 완파되는 큰 부상으로 긴 공백의 시간을 보냈으나, 불굴의 의지로 재활을 견뎌내며 복귀와 동시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김영재 선수는 부상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서의 입지를 더울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명석고등학교 지도자는 “김영재 선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을 가진 선수”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라고 말했다.

이현진 대전광역시유도회장은 “부상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김영재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유도인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백만수 명석고등학교장은 김영재 선수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한편, 김영재 선수는 한성유도관에서 생활체육으로 시작해 재능을 인정받아 학생선수로 전향한 ‘우수선수 발굴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연계 육성이라는 선순화 구조의 성공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영재 기자 sd534@naver.com

<저작권자 © CAM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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