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7일 1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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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제공. |
이번 선대위는 정치·행정·학계·문화예술·노동·시민사회 등 대전 각계 인사 1174명이 참여한 대규모 조직으로 구성됐다. 허 후보 측은 “민생 회복과 대전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 통합형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명예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위촉됐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범계·조승래 의원과 염홍철·권선택 전 시장이 맡았으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담당한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장철민·장종태·박용갑·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최병욱 전 국립한밭대 총장, 유 미 전 대전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이사,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 의장, 문선우 전 대전장애인총연합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수석부위원장은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공동부위원장에는 곽영교 전 대전시의회 의장, 민경배 대전시의원, 남진근·민태권·박혜련 전 대전시의원,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전명자 전 서구의회 의장, 박종래 전 대덕구의회 의장, 육상래 전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고문단 공동상임고문에는 송석찬·선병렬 전 국회의원, 김종천 민주당 대전시당 노인위원장, 윤석경 전 충남대 부총장, 한병기 전 대전시자원봉사협의회장, 조광휘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염승철 민주당 대전시당 고문이 참여했다.
특보단은 안중기 전 대전시의원이 총괄특보단장을, 임재원 전 노사모 대전대표가 시민특보단장을 맡았다. 임승덕 전 육군 장군은 안보특보, 오현숙 전 YMCA 사무총장은 여성특보, 이희자 전 대전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특보로 위촉됐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이광섭 전 한남대 총장과 김복철 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민병찬 국립한밭대 교수, 유영대 충남대 교수, 이길승 전 한국연구재단 수석연구위원이 공동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문화예술도시위원회는 박홍준 전 대전예총 회장, 김영호 전 대전민예총 회장, 이환수 대전예총 수석부회장이 공동상임위원장을 맡았다. 또 김이석 대전음악협회 회장과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이 공동위원장을, 서용석 전 연정국악원 사무국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문화예술 분야 조직을 이끈다.
시민의대전위원회는 이용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대전성장과통합위원회는 서기자 목원대 교수, 상생협력위원회는 강병수 전 충남대 부총장, 인구소멸대응위원회는 김성현 한국전자통신 책임연구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임찬규 전 GKL 상임감사와 왕우현 전 민주당 유성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최용규 전 대전시티즌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윤정병 전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태 전 법인택시조합 이사장, 이창종 전 금성백조 전무, 김호근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공동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최종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맡아 선거 실무를 총괄한다.
총무본부장은 송덕헌 전 염홍철 대전시장 비서실장, 상황본부장은 김세환 국립한밭대 교수가 담당한다.
조직본부 산하에는 양용모 전 대전새마을회장이 광역조직본부장, 최성운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시협의회장이 대전사랑시민연대 본부장, 노태경 전 대전법인택시조합 상무가 시민소통통합본부장, 송상영 전 중부경찰서 정보관이 온통조직본부장을 맡았다.
또 허춘 전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과 성기문 전 서구 부구청장이 공동 정책조직본부장을 맡고, 이동곤 ㈜준건축 대표이사는 통합광역조직본부장, 최우혁 전 대전시의회 의장 비서실장은 통합조직본부장, 고해정 전 문화예술지킴이 이사장은 확신조직본부장을 맡는다.
미래혁신조직본부장은 이동수 ㈜영동에너지 대표, 민생조직본부장은 송찬호 굿푸드 대표, 함께하는사람들 조직본부장은 황정미 꽃빛한방병원 본부장, 대전살리기조직본부장은 권귀동 ㈜대건 대표이사가 각각 담당한다.
한마음조직본부장은 남창섭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세대융합본부장은 기용순 대전인성교육문화센터 이사장, 교통안전본부장은 주진걸 전 대전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 문화공감본부장은 김정기 전 대전택견협회장, 돌봄조직본부장은 이경희 노인전문요양원 해피존 원장이 맡았다.
홍보본부는 성기선 전 충청투데이 대표, 조상완 전 TJB 보도국장, 정찬욱 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 허택회 전 한국일보 기자, 최재근 전 굿모닝충청 편집국장, 김문교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가 공동본부장을 맡아 언론 대응과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정책본부는 이은구 전 한남대 부총장과 장수찬 전 목원대 교수가 공동본부장을 맡고, 안용호 전 중구 자치행정국장, 홍준기 전 대전서구의원, 임봉철 박정현 국회의원 보좌관이 함께 참여한다.
청년·대학생 조직도 강화됐다. 대학생본부장은 전가은 전 국립한밭대 SMU동아리 회장이 맡았으며, 권재경 더불어민주당 중구 대학생위원장, 이정욱 더불어민주당 유성갑 대학생위원장, 진승우 더불어민주당 동구 대학생위원장이 공동부본부장으로 참여한다.
허태정 후보 측은 “이번 1차 인선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오는 13일 발표될 2차 인선에서는 청년·여성·직능 분야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시민 참여형 선대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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